현장점검 나선 이상일 시장, '동천동 말구리 고개'도 12월 연결"
용인의 대표적 먹거리 촌이자 전원주택 단지인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관음사까지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오는 30일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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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고기동 도시계획도로 '소1-64·68호선'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시 제공] |
용인시는 고기동 노인회관~관음사 도시계획도로 '수지 소1-67·68호' 신설·확장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시 관계자, 지역 주민, 시공사 관계자 등이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고기동 계곡이 있는 이곳엔 식당·카페가 밀집해 있고 전원주택단지들도 많아 평소 차량 통행이 상당함에도 도로 폭이 좁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교통 안전도 확보하기 위해 2021년 8월 도로 확장과 도로 신설 사업을 진행해 왔다.
'수지 소1-67·68호' 도시계획도로는 길이 2.58km, 폭 10m 규모로 사업비 594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3월에도 현장을 찾았던 이상일 시장은 "오랫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도로 개통이 목전인데, 그간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개통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준 시의 공직자, 용인도시공사 관계자, 시공사 관계자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지 소1-67·68호'와 연결되는 '소1-69호선(동천동 말구리 고개~식당가 입구)' 도로도 12월 중으로 개통돼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하게 고기동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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