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형 한전KDN 사장 "내부통제는 조직 신뢰의 핵심"

강성명 기자 / 2025-05-27 13:59:07

한전KDN이 26일 2025년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관의 내부통제체계 운영 적정성 점검과 함께 청렴·윤리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 박상형(왼쪽 네번째) 한전KDN 사장이 내부통제위원회 참여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27일 한전KDN에 따르면 내부통제위원회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연직 위원장인 박상형 사장을 중심으로 내부위원 3명과 외부전문가위원 3명 등 모두 7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보고안건 1호 '2024년 내부통제 구축 완료에 따른 시범운영 결과' △의결안건 1호 '기관 목표 달성 저해 리스크 지속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운영 계획' △의결안건 2호 '재무제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내부 회계관리 운영계획' 등이 논의됐다.

 

내부통제 운영 계획은 기존 사후관리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통제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성이 강조됐다.

 

또 외부 위원의 전문적 의견을 수렴한 제도 개선과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한전KDN은 이번 회의를 통해 참여 기반의 내부통제 문화 조성과 함께 지속가능한 청렴·윤리경영의 실현을 목표로 두고 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내부통제는 단순한 감시가 아닌 조직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를 담보하는 핵심 경영 요소다"며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착시켜 고객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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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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