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에 대해 온라인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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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참여예산학교 심화 과정 [광주시 남구 제공] |
남구는 내년에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과정에 주민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사업 추진이 타당한 온라인 투표 대상 사업 38건 가운데 오는 28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1인당 5가지 사업을 투표를 할 수 있다.
이밖에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온라인 투표 결과(30%)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70%) 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된다.
광주시 남구는 "마을 주민들이 희망하는 사업과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관련 예산을 11억을 반영할 계획이다"면서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주민 만족도를 극대화하면서 복리증진도 함께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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