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선샤인 테마파크 '핫플' 부상-디딤씨앗통장 지원 확대 안내

손임규 기자 / 2024-02-15 15:36:59

경남 밀양시는 설 연휴 나흘간 션샤인 테마파크에 4000여 명이 방문,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지원센터에 방문한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밀양시 제공]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시가 조성·운영하는 6개의 공공시설과 민자사업인 골프장(18홀)과 리조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가·스포츠(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스포츠파크), 농촌 체험(농촌테마공원), 6차산업(파머스마켓), 생태관광(네이처 에코리움)이 어우러진 복합테마 관광단지다. 

 

6개의 공공시설은 밀양시가 모두 공모사업과 국비지원사업으로 조성됐다.

 

이소영 미래전략과장은 "선샤인 테마파크는 남녀노소, 가족 단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단지"라며 "파머스마켓과 네이처에코리움이 3월에 개장을 하면 더욱더 즐길 거리가 풍성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밀양시,'디딤씨앗통장' 지원 대상 확대 집중홍보

 

밀양시는 저소득계층 아동이 성장해 성인이 됐을 때 경제적 자립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대상자가 올해부터 대폭 확대된다고 15일 전했다. 

 

'디딤씨앗통장'은 보호대상아동과 저소득계층 아동이 0세에서 만 18세 미만까지 매달 적립하는 금액의 두 배를 정부지원금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다. 최대 매월 10만 원의 추가 적립금이 지원되며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 훈련 비용 등의 사유로 해지도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디딤씨앗통장을 개설하면 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정부24'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용문 사회복지과장은 "올해부터 가입 대상자가 대폭 확대됐는데도 알지 못해 가입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계속 홍보하겠다. 저소득층 아동이 성장하여 훌륭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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