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시민추진단 동행…"체계적 준비와 시민 관심이 성공적 개최 좌우"
정명근 화성시장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장을 찾아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내년 화성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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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제주 전국채육대회 개회식을 찾은 정명근 화성시장이 출전 화성시청 육상선수단을 격려하는 모습. [화성시 제공] |
18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내년 화성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07회 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화성시의회와 전국체전시민추진단,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와 함께 동행한 정 시장은 분야별 대회 운영 현장을 살펴 보며 내년 대회를 준비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이번 대회의 운영 경험을 꼼꼼히 살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체계적인 준비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시민들이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화성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선수단 지원과 응원 운영 사례 등도 살폈다.
방문단은 △개·폐회식 운영 △경기장 시설 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안전관리 △자원봉사 운영 등을 확인하고 화성시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화성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개·폐회식과 경기장 운영, 교통·안전 등 분야별 준비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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