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 차며 환경사랑 쑥쑥…함평군 아이 눈높이 '미니풋살대회'

강성명 기자 / 2025-05-02 13:54:33

전남 함평군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아이 눈높이에 맞춘 체육대회를 개최해 눈길이다.

 

▲ 2025 황금박쥐배 미니풋살대회 [함평군 제공]

 

지난달 30일 황금박쥐생태체험관에서 유아(5~7세)를 대상으로 열린 2025 황금박쥐배 미니풋살대회는 어린이집 유아 40명, 인솔교사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풋살 경기에는 공립팀, 지혜팀, 대동팀 등 3개 팀이 3:3 풋살 경기에 나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번외경기인 승부차기와 시상식까지 진행돼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육활동으로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또 함평군 대표 캐릭터인 황박이(황금박쥐), 뽐비(나비)와 기념 촬영, 황박이 색칠 등 부대 행사도 마련돼 아이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함평군은 "풋살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환경에 대한 관심도 함께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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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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