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연안여객선사 최초 '2023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쾌거

강성명 기자 / 2023-09-20 14:00:07
인력의 공정한 채용·독특한 신입사원 입문교육·주기적 안전교육 등 인정
이종훈 총괄사장 "인사·교육 관리 집중투자로 100년 향한 도약 위해 최선"

씨월드고속훼리㈜가 지난 19일 정부로부터 ‘2023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 지난 19일 씨월드고속훼리 이종훈(오른쪽) 총괄사장이 고용노동부 이정한 정책실장에게 '2023년 인적자원 개발 우수기관'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씨월드고속훼리 제공]

 

20일 씨월드고속훼리에 따르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공공이나 민간기관에서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재직 중 근로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에게 인증을 부여해 인적자원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에서 주체로 인증한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세월호 사고 이후 해상교통수단인 선박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자 '승객의 안전이 우리의 안전이며, 경영의 최우선 과제'라는 철학을 토대로 안전분야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하며 주인의식을 함양하는 등 다양한 위기에 대처해 왔다.

 

이번 인증은 △풍부한 해상경력이 겸비된 인력의 공정한 채용 △선박승선체험 등 씨월드만의 신입사원 독특한 입문교육 △육‧해상직의 주기적 안전교육 △직무별 전문인력양성 교육 △연안여객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학습활동 기반 마련 등 육상과 해상직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인적자원관리와 개발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종훈 총괄사장은 “창사 25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씨월드고속훼리㈜가 연안여객선사 최초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받게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인사와 교육 관리 분야에 집중투자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씨월드고속훼리㈜는 지난 11일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100년을 향한 새로운 항해'라는 비전 2030을 발표하고 IT 기술을 기반으로 여행과 의료 종합 플랫폼, 기업의 수요 등이 어우러진 능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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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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