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제3회 추경 1억7천만원 감액…'세심한 예산 편성' 강조

강성명 기자 / 2025-11-28 15:57:11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제3회 추경을 기존보다 1억7100만 원 감액한 1168억3300만 원을 심의 의결했다.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제3회 추경을 위한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광양경자청 제공]

 

광양경자청은 28일 제153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해 집행여건 변화에 따른 일부 사업예산을 조정하고, 집행잔액 최소화를 위해 미집행 사업 예산을 감액했다.

 

내용을 보면 홍보관 리뉴얼 구축비 1억9000만 원, 갈사만조선산업단지 내부간선도로 개설공사 PC박스 운반비 1200만 원 등을 증액·편성했다.

 

강정일(전남도의원, 광양2) 의장은 청 본연의 직무인 투자유치 활동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강조하며 투자유치 관련 예산에도 관심이 필요하고, 이월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한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당부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조합위원님의 의견을 업무 추진 시 반영하겠다"며 "남은 한 달여 주요현안 해결과 성과 창출에 매진하여 2025년도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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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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