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27일 울산 본사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석유공사는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고 매년 상·하반기 전사적인 단체헌혈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 |
| ▲ 석유공사 직원들이 27일 울산 본사에 찾아온 적십사자 헌혈버스에서 수혈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
이날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었으며, 올해 8월 입사한 신입사원들도 적극 참여했다.
국내 혈액 보유량은 이날 기준 4.9일분 수준으로 '관심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석유공사의 단체헌혈 릴레이는 지역의료기관의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김동섭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수 구성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