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2025년 진도 군민 리더대학'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 지역 주도형 인재 30명을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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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수 진도군수가 지난 11일 열린 '2025년 진도 군민 리더대학' 수료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
지난 11일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졸업식에는 6개월 동안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에게 졸업장이 수여됐다.
'진도 군민 리더대학'은 △지역문제 해결 능력 강화 △소통·협업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 △지역 미래 설계 △기획·토론·주도 역량 강화 등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진도군은 교육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현안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군민 리더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한 졸업생은 "교육을 통해 지역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배운 내용을 실천해 지역 변화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6개월 동안 열정을 다해 준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배움을 토대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갈 소중한 주체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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