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11개 아동극 공연팀이 참가하는 제6회 김해국제아동극페스티벌이 다음 달 6~8일 사흘 동안 김해서부문화센터 실내외 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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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제5회 김해국제아동극페스티벌 [김해시 제공] |
‘우리에게도 사랑이 절실한 때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올해 행사에는 일본·필리핀·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공연팀이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GITFFCAF(김해국제아동극페스티벌) △익사이팅 △메인 △가족 △상상 △쉼 등 6개 콘셉트의 스테이지로 구분, 공연과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실내 공연은 아크로바틱 동작에 코미디를 가미한 ‘판타스틱 쇼 아크로바틱’, 마임에 상상력을 더해 11개 에피소드로 구성한 ‘카툰 마임쇼’, 이솝우화를 한국 전통 연희와 접목한 ‘이솝우화’ 등이다.
야외 공연은 목각 마리오네트 인형극 ‘초보목수와 목각인형’, 관객 참여형 씨름 퍼포먼스 ‘씨름사절단’, 가을밤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 ‘앙상블이랑’ 등 14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극단 이루마 측 관계자는 “김해국제아동극페스티벌은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아동극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소개하고 지역예술인의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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