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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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관광지 무료입장 홍보물 [순천시 제공] |
대상은 순천에 소재한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가운데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로 수험표를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가 없더라도 고3 담임교사의 인솔을 받은 단체학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무료 개방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드라마촬영장 등 순천을 대표하는 5대 명소다.
순천시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잠시 여유를 즐기며 익숙한 순천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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