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이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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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와 지역건축사회 임원들이 지난 6일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이번 협약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보다 체계적인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난 발생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의 50%를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을 통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거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9월 15일까지 '농기계 순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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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교육' 현장.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오는 9월 15일까지 13개 읍·면 12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문 정비사로 구성된 순회교육팀은 각종 부품과 정비 공구를 사전에 확보하고, 3월 중 13개 읍·면 32개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
현장에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고장 진단과 부품 교체 요령 등을 교육하고, 경광등·야광 반사지·등화장치 부착 지원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만 원 이하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
농기계 순회교육팀은 지난해 114개 마을을 방문해 861대의 소형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현장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 순회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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