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지난해 11월부터 10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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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남도 제공] |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025년 8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를 보면 김영록 전남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는 54.6%를 기록했다.
그 뒤로 이철우 경북지사가 52%로 2위, 김관영 전북지사가 50.7%로 3위를 나타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광역단체장 긍정평가는 전달대비 3.9% 상승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위 아래로 밀려 12위까지만 공개하는 리얼미터의 정책상 순위가 나타나지 않았다.
김대중 전남교육감도 전달보다 1.4%p 하락한 49.5%를 보여 두 달 연속 3위를 기록했다.
김 교육감이 50% 이하로 떨어져 1~2위를 잇따라 벗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12위 아래로 밀려 12위까지만 공개하는 리얼미터의 정책상 순위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28~31일, 8월29일~9월1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3.1%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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