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규제개혁 홍보 리플릿 배포

손임규 기자 / 2024-03-19 15:34:30

경남 창녕군은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경찰서와 합동으로 4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특이민원의 폭언·폭행 등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민원실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 모습 [창녕군 제공]

 

이날 모의훈련은 다양한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 공무원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됐다.

 

군은 비상벨 및 CCTV설치와 전직원녹음 전화기 운영, 투명 가림막 설치 등 민원인과 민원 공무원 보호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효율적이고 슬기롭게 민원을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며 "군민이 감동하는 친절행정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불편했던 생활 속 규제, 창녕군이 풀어드립니다"

 

▲ 규제개혁 홍보 활동 모습[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16일 제18회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에게 주민들이 생활 속 규제개혁에 동참하는 방법을 수록한 홍보 리플릿을 자체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행정규제의 의의와 규제혁신 중점사항, 규제 건의 처리 절차, 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아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규제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신산업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와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규제, 군민 불편과 민생부담을 일으키는 규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리플릿을 통한 홍보가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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