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직장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끌림 직장인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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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끌림 건강상담센터'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보건소는 19일 대의 쓰레기위생처리장을 시작으로 매월 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끌림 직장인 건강상담센터'에서는 직장인의 기본 건강상태 점검을 비롯해 비만 상담(BMI 측정), 혈압·혈당 측정, 생활습관 개선 상담(영양·금연·구강), 정신건강 상담(스트레스 측정), 국가암검진 안내 등 맞춤형 건강 통합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영양·운동 상담을 실시하며, 건강위험 요인 보유 여부에 따라 금연클리닉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보건소 내 관련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장애인콜택시 부림면 분소 설치…동부권 이동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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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콜택시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체계를 개편, 부림면에 장애인콜택시 분소 1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콜택시 사무실이 의령읍에 집중돼 있어 동부권 지역은 차량 이동거리가 길고, 이로 인해 배차 대기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의령군은 지역 간 이동서비스 편차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배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림면에 장애인콜택시 분소를 신설하고, 차량과 인력을 분산 배치하는 운영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편 이후 장애인콜택시는 의령읍 8대, 부림면 2대로 구분 운영된다. 부림면 분소는 동부권 지역 이용객의 호출을 전담해 대응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콜택시 이용 현황과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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