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침내 코스피가 5000고지…추락한 국격회복의 신호탄"
"국힘 묻지마식 비판…건설적 비판·대안으로 '대한민국 시간' 함께하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대통령님의 신년 기자회견은 너무도 명쾌한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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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집권 2년차 국정운영 청사진을 밝히는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사법부의 첫 내란 심판으로 국민 모두의 희망이 더욱 커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늘은 마침내 코스피가 5000고지를 밟았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전환이자 내란으로 추락한 국격회복의 신호탄"이라며 "우리 경제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적토마처럼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 우리 증시의 가치는 여전히 저평가된 상황이며, 상승 여력이 충분한 지금, 경제 체질 변화까지 추진하면 우리경제의 기반은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고강조했다.
또 "대통령님의 신년 기자회견은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문화·평화에 기반한 성장은 민생 중심 국가 전략이자 저성장·양극화의 악순환을 끊는 대전환의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묻지마식 비판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민생도 경제도 없다. 그러니 건설적 대안도 나올 리 만무하다"며 "노동자 보호는 반기업, 지방 투자는 포퓰리즘이라는 식의 구태 만 되풀이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금 국민의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뀌려는 용기'"라며 "국민의힘은 야당의 역할을 포기하지 말고, 건설적 비판과 대안으로 약동하는 '대한민국의 시간'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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