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최재호 기자 / 2026-05-07 13:59:44
"본선 결집력 과시하는 출정식 성격"

경상국립대 총장 출신인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는 9일 오후 2시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

 

▲ 권순기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내 리플릿.

 

권 예비후보는 개소식 당일 방문객들과 자유롭게 다양한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등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개소식은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경남'이라는 권 예비후보가 지향하는 비전을 선포하는 한편 본선 승리 향한 결집력을 과시하는 출정식 성격이라고 권 후보 캠프는 강조했다.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은 경남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6·3 경남도교육감 선거에는 박종훈 현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인 가운데 보수·중도 3명, 진보 2명, 독자 노선 1명 등 여러 후보가 난립해 있다.

 

보수·중도 진영에서는 권순기(66)·김상권(68)·김승오(62), 진보 진영에서는 송영기(60)·김준식(62), 독자 노선 기치를 내건 오인태(64) 후보가 본후보 등록(14일)에 앞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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