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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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와 공무원들이 아동보호체계 우수상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지자체의 아동보호체계 구축 노력을 점검하고, 아동보호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창녕군은 '아동보호디딤돌협력망'을 통해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호대상아동 발굴-보호-지원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특화 시책인 '가봄데이(가까이서 찾아보는 날)'을 운영하며 위기아동 조기 발견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과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아동보호 전반에 걸쳐 내실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적십자사 봉사회 창녕군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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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적십자사 봉사회원들과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창녕군협의회(회장 전가희)는 2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적십자사 봉사회원 40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절인 배추에 갖은 양념을 버무리며 김장김치 440포기를 마련했다.
전가희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팔을 걷어붙여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를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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