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베니스 카니발 조직위원회와 국제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 김성(왼쪽 네번째) 장흥군수와 마씨모 안드레올리 베니스 카니발 조직위원장이 제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
이날 협약식은 김성 장흥군수, 마씨모 안드레올리 베니스 카니발 조직위원장, 안남일 고려대학교 교수, 서진성 케이티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장흥 물축제와 이탈리아 베니스 카니발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교류와 관광상품 개발·운영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된 인연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축제를 비롯한 문화·관광 분야의 폭넓은 교류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씨모 안드레올리 위원장은 "내년 2월 베니스 카니발에 물축제 관계자를 공식 초청해 베니스에 한국문화와 물축제를 알리고 싶다"고 답했다.
장흥군은 베니스에서 개최되는 '케이 페스트 2025'에 참가해 물축제 홍보관을 운영해 세계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계기로 유럽에 물축제를 알리고, 베니스 카니발 관계자를 물축제 개막식에 초청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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