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공유주차장 활용해 도심 주차난 해소

한종화 기자 / 2025-11-27 15:59:57
구리유통종합시장 주차장 924면 공유주차장으로 추가 개방
시청 체육관 스포츠센터 등 19곳에 공유주차장 2203면 확보

구리시가 2020년부터 운영하는 공유주차장을 활용해 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히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구리유통종합시장 주차장 924면을 다음달 1일부터 공유주차장으로 추가 개방한다. 이로써 공유주차장은 구리시청 구리체육관 멀티스포츠센터 건강보험공단 등 모두 19곳에  2203면으로 늘어난다..


시는 2020년 9월부터 공유주차장 제도를 도입하면서 평일 야간 및 주말 시간대 개인·기관·단체 등이 보유한 부설 주차장을 시민에게 개방하기 위한 절차를 이행해왔다.

 

그러나 일부 개인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난관에 부딪히자 시는 공유주차 문화 확산 등을 집중 설명했고 동의 절차를 추가로 진행해 제반 절차를 마무리 짓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매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시민 누구나 공유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공공형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유주차장은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주민 모두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유 주차 문화가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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