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 새청무쌀 10톤, 첫 미국 수출길 올라

강성명 기자 / 2024-11-21 13:42:25

전남 구례군에서 생산되는 새청무쌀이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 지난 20일 구례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김순호 구례군수, 이성재 NH농협 구례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쌀(새청무) 첫 수출 선적식이 열리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구례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김순호 구례군수, 이성재 NH농협 구례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쌀(새청무)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미국 수출 구례쌀은 10톤, 2000만 원 상당으로, 지난 11일 김씨마켓(대표 라이언 킴)과 구례군 농수특산물 유통채널 다양화를 위한 수출과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20kg 단위로 포장된 구례쌀은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서 김씨마켓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구례쌀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와 지역 농가 소득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쌀 수출 물량 1kg당 200원의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과 함께 긴급 쌀 수출 마케팅과 판촉비로 2억4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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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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