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케냐·이집트·인도 순방… 부산 엑스포 유치 총력

서창완 / 2023-10-03 13:43:24
3~18일 13박 16일 일정… G20 국회의장회의 참석

김진표 국회의장이 3일부터 18일까지 13박 16일 일정으로 케냐·이집트·인도를 차례로 방문한다. 김 의장은 공식 방문 기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세를 넓히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진표 국회의장. [뉴시스]

 

김 의장은 먼저 케냐를 방문해 루토 케냐 대통령을 만나 부산 엑스포 유치지지 의사를 재확인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인프라·친환경 기술 등 교역·투자 협력 확대 등을 논의한다.

이어 김 의장은 이집트를 찾아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기발리 하원의장 및 압델 라젝 상원의장 등과 연달아 회담한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ㅛ청하고,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추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인도를 방문해 12일부터 14일까지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9차 주요 20개국(G20)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한다. G20 국회의장회의는 '세계는 한 가족 – 하나의 지구, 하나의 가족, 하나의 미래를 위한 의회'를 주제로 열리며, 김 의장은 제4세션인 '공공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국민의 삶 변화'와 관련해 발언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국민의힘 주호영·이명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 이용국 정무수석 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이 동행한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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