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주민설명회…"2026년까지 97억 투입"

손임규 기자 / 2024-01-10 14:47:31

경남 밀양시는 9일 내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손희삼 건설과장이 9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시는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목적과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내이동 밀양강 합류부에서 부북면 운전리까지 약 2.94㎞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다.

 

밀양시는 제대천 주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이3지구 토지구획정리구역을 연계해 2026년 완공 목표로 도심지 하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총 사업비 97억 원(국비 49억, 도비 11억 포함)이 투입된다.

 

손희삼 건설과장은 "도심지와 연접한 제대천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걷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밀양을 대표하는 도심 생태하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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