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혁신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22일 영남루 토속소리극 공연

손임규 기자 / 2023-10-19 14:32:19

경남 밀양시는 20일부터 25일까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온라인 시민투표 이미지[밀양시 제공]

 

밀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시청 누리집 팝업존을 통해 1인 3건의 사례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 대상은 30개 부서에서 제출된 총 31건의 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7건의 우수사례다. 

 

최종 순위는 오는 11월 8일 개최되는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차 발표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시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박일호 시장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시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인 우수한 혁신 사례들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2019년부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22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밀양시, 22일 영남루에서 토속소리극 공연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 재현행사 홍보문[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영남루에서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회장 남정곤) 재현행사 ‘법흥의 소리 그 기원을 찾아서’를 공연한다.

 

공연은 2막으로 구성된다. 1막은 법흥마을 항일 독립투사를 재조명하고, 2막은 일제 치하에서 희망을 잃지 않으면서 대동놀이와 토속소리, 아리랑을 부르며 삶의 여유를 찾으려는 법흥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대표 남정곤)는 2015년부터 토속소리를 관객과 더 깊이, 그리고 더 신명 나게 만나기 위해 극 연출가와 함께 토속소리에 ‘극’을 입혔다. 

 

지금까지 사장돼 가는 토속소리들을 발굴하고 전승 보존해 그 원형을 소중히 지켜오면서 한발 한발 관객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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