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남 스포츠마케팅 시군 평가 '우수상' 수상…명실상부 스포츠 명품 지역 우뚝

강성명 기자 / 2023-11-10 13:29:51
21개 종목서 8만9111명 유치…경제유발효과 82억원 달해

전남 해남군이 2023 전라남도 스포츠마케팅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우슬체육공원 실내트레이닝장 [해남군 제공]

 

해남군은 전라남도 스포츠마케팅 시군 평가에서 지금까지 최우수 5회, 우수 3회, 장려 1회를 수상해 스포츠 명품 지역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평가는 지난해 9월~2023년 8월까지 시군별 전국단위대회와 전지훈련 선수기준 방문객 수를 합한 평가로 이뤄졌다.

 

해남군은 전지훈련 3만3256명, 전국단위 대회 5만5855명 등 21개 종목에서 연 인원 8만9111명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간접 경제유발효과는 82억 원으로, 해남군은 상대적으로 학부모 관중이 많은 대회를 유치해 경제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해남군은 방학기간 학부모의 방문률이 높은 초등, 유소년 대회를 집중 개최하는 등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개, 20개 전국대회 중 학생대회를 11개를 유치함으로써 스포츠마케팅 내실화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 효과를 크게 거두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2023-2024 동계전지훈련팀 유치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제2스포츠타운과 복합체육문화센터, 구교리체육관 등 굵직한 스포츠인프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선수들이 올 한해 최고의 기량으로 원하는 성적을 달성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굴뚝없는 청정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