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 우포늪에서 중학생 생태체험학습 실시

손임규 기자 / 2024-04-09 13:38:14

경남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식)은 9일부터 7월 17일까지 관내 전 중학교를 대상으로 우포늪과 따오기 생태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인식 우포자연학교 교장이 학생들에게 생태체험 학습 현장 강의를 하고 있다. [창녕교육지원청 제공]

 

각 학교에서는 따오기 할아버지로 불리는 이인식 우포자연학교 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람사르 협약으로  보호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자연내륙습지 우포에서 각종 철새와 수생 식물을 관찰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경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 현장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교육을 통해 생태시민을 길러낸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옥야중 생태체험에 참석한 학생은 "우리가 살고 있는 창녕이 이런 소중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상세한 내용을 이해하고 체험을 해보니 더욱 자연환경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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