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테마파크에서 오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마다 '농산물 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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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선샤인 농산물 대전 포스터 [밀양시 제공] |
이 행사에 앞서 18일부터 23일까지는 밀양국제요가콘퍼런스, 사랑-인도문화축제 등과 연계한 사전 판매행사가 진행돼, 지역의 우수농산물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농산물 대전은 40여 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14개 농업인 단체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31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추&얼음골사과 대축제(11월 8~9일), 경남도 친환경 농업인대회(11월 14~15일)가 함께 개최돼,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진장 청년 페스타 개최
| ▲ 진장 청년 페스타 포스터 |
밀양시는 25, 26일 양일간 진장 청년거리(진장1길, 남천강변로3길 일원)에서 '진장 청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밀양 청춘, 다 모여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상인,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진장 청년거리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25일 오후 5시 해천 공연장에서는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제2회 장사부 The 밀양스타'가 마련돼,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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