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월아산 숲속에 수선화 활짝-'예스 키즈 존' 캠페인

박종운 기자 / 2024-03-20 14:45:29

경남 진주시 진성면에 위치한 복합산림복지시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해 노란빛 물결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수선화 군락지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 산림과는 작년 봄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달빛정원을 비롯한 곳곳에 왕수선화와 미니수선화 구근 3만5000여 개를 식재, 진주의 수선화 명소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오는 30일 봄축제를 앞두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수선화뿐만 아니라 목련, 진달래, 개나리 등 다양한 꽃들이 개화를 시작해 화려한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곧 만개할 질매재의 벚꽃과 어우러져 월아산의 봄날은 장관을 이룰 것"이라며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진주시, '예스 키즈 존' 캠페인…5~6월 어린이 출입 권장업소 선정


▲ 진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예스 키즈 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아동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19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 '예스 키즈 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예스 키즈 존'(Yes Kids Zone)은 영유아 및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노 키즈 존(No Kids Zone)'에 반대되는 용어로, 아이들의 출입을 환영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작년 8월 관내 7310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진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15개의 업소가 '노 키즈 존'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는 430여 곳(구글'노 키즈 존 지도'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진주시는 카페 및 음식점의 업주를 비롯한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기 위해 4월까지 캠페인을 통한 사전 홍보를 실시한다.

 

이어 5~6월 신청을 받아 하반기에는 현장 심사와 서류심사를 통해 '예스 키즈 존' 20개 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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