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10일 신한여객자동차㈜(회장 성한경)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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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와 성한경 신한여객자동차 회장이 기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성한경 회장은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여객자동차는 부산 영도를 기점으로 부산 지역에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기업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천면 신용무 이장, 창녕군에 장학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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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무 도천면 이장이 성낙인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 도천면 우강2구 신용무 이장이 10일 창녕군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용무 이장은 지난 15년간 도천면 우강2구 이장으로 활동하며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9일 설립된 이후 올해까지 총 3173명에게 4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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