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마을세무사 상담DAY

손임규 기자 / 2025-11-16 10:35:00

경남 창녕군은 13일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 등이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사업비 13억여 원을 들여 10개월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기존의 1차 진료 중심 시설에 더해 내몸체크실·건강체험실·건강배움터를 새로 조성해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워졌다.

 

성낙인 군수는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배우는 지역 건강 증진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예방과 관리 중심의 보건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17일부터 원스톱 건강증진상담, 이동금연클리닉, 치아건강체험교실 등 군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녕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13일 창녕읍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하고,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

 

2016년부터 시행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관련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세무상담 비용 부담이 큰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세무사들이 직접 군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을 상담하며, 실생활 속 세금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특히 '선정대리인 제도'를 통해 무료 법률 검토, 증거 서류 보완 등 불복청구 대리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세무 상담 희망 군민은 군청 재무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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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규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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