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이 김장철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동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 ▲ 해남미남축제 즐길거리 515김치비빔 [해남군 제공] |
18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해남읍 5일시장 내 수산물, 젓갈, 건어물 등 국산수산물을 취급하는 점포 27곳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 등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수산물 판매동 2층에 설치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 지급된다.
해남군은 "이번 행사가 수산물 소비를 늘리는 것은 물론, 김장철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계기가 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까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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