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보건소는 가야전통시장 등 관내 6개 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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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보건소 직원이 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양군보건소는 총예산 1400만 원을 들여 자동심장충격기와 보관함 6대를 구입 설치하고,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시행과 함께 사용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응급처치장비다.
현재 함안군에는 공공보건의료기관 등 의무대상시설 30곳에 46대, 그 밖의 기관 41곳에 52대 등 총 71곳 98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다.
함안군 양지목장, 취약계층에 멸균우유 200상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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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호 양지목장 대표가 유원주 함안군 복지정책과장에 멸균우유를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양지목장(대표 이준호)에서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을 전해달라며 멸균우유 200상자(3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원주 복지정책과장과 양지목장 이준호 대표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준호 대표는 "고향으로 돌아와 농장을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맛있고 건강한 우유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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