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교 적기 개교, 시설 안전 점검, 학생맞춤 통합지원 안착 등 촘촘 지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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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김진수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주재로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 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기교육청 제공] |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지원단은 이달 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운영된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제1부교육감 주재로 지원단 회의를 열어 부서 별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기간 동안 부서 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학교의 개학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부적으로 살핀다.
또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를 종합 점검한다.
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시설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상황을 확인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 현장 안착을 돕는다.
학생의 학점 이수 지원과 선택과목 개설 확대 상황, 질문 중심 수업 및 서·논술형 평가 혁신 등 교육과정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전폭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른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한다.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의 전문적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조기 설치하고 전담 인력을 보강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학생맞춤온콜' 대표 번호를 개통해 학교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합 지원 상담을 실시한다. 필요 시 학교현장 지원단이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이 밖에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국가기초학력 지원포털 현장 안착 지원,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준비 지원, 학생건강 및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점검을 이어간다.
김진수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새 학년을 앞두고 각급 학교의 수업과 생활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적극 살피겠다"며 "학교 시설 안전을 비롯해 교육 과정의 촘촘한 지원으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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