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추석 명절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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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
군은 연휴기간 중 재난예방, 비상진료, 교통안전, 환경정비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당직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진료 공백을 막아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응급진료대책상황실, 보건기관 비상진료 등을 운영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쓰레기 처리 등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처리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하고, 수돗물 안정 공급을 위해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군민들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아동의 권리 '아동수당' 신청 안내
함안군은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아동수당은 소득과 어린이집 통학 여부와 관계 없이 8세 미만 아동 모두에게 1인당 월 10만 원씩 매월 25일에 현금 지급(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하며, 부모급여와 중복수령이 가능하다. 현재 함안군에는 2020명의 아동이 지원을 받고 있다.
이문석 주민복지과장은 "아동수당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제도이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수당 신청방법은 해당 관할 거주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으로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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