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여의도 IFC 몰의 '아이코스 IFC 스토어'를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IFC 스토어는 전 세계 아이코스 스토어 가운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매장으로, 이번 리뉴얼은 한국 최초로 적용되는 새로운 스토어 콘셉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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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필립모리스, 새로운 콘셉트의 '아이코스 IFC 스토어' 오픈.[한국필립모리스 제공] |
아이코스 스토어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곳을 넘어, 성인 확인을 거친 성인 흡연자에게 비연소 제품 사용과 관련된 정보와 올바른 사용 경험을 안내한다. 제품 사용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도움을 제공하는 책임 있는 소비자 접점으로 운영돼 왔다.
방문객은 전문 코치를 통해 일반담배 대비 더 나은 대안인 비연소 제품에 대한 이해부터 제품 사용·관리 방법, 지속적인 고객 지원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러한 역할을 소비재 기업으로서의 기본적 책임으로 보고, 제품 구매 전후의 전 경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공간으로 아이코스 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큰 변화는 'Connection(만남과 소통)'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도입이다. 이는 방문객과 스토어, 정보와 경험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만남의 흐름'을 중심에 두고 설계됐다. 공간은 '웰컴', '센소리얼', '커넥션'의 세 구역으로 구성된다.
새로운 콘셉트는 예술 협업으로도 확장된다. IFC 스토어는 미술작가 겸 디자이너 김충재 작가와 협업한 설치 작품 '조우'를 함께 공개한다. '조우'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인식이 생겨나는 순간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스토어 전체의 콘셉트인 '만남·소통·이해'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방문객은 공간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만남들이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콘셉트와 작품의 메시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은 IFC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아이코스 IFC 스토어는 오는 6일부터 사전 오픈을 진행하며, 오는 9일 김충재 작가의 작품 공개와 함께 공식 오픈한다.
사전 오픈 기간에도 매장은 이용 가능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IFC 스토어에서 수렴한 방문객 경험과 의견을 기반으로 향후 다른 매장으로도 새로운 콘셉트를 확대하고, 다양한 국내 작가들과의 협업도 검토할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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