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이 17일 '2026년 SNS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군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매력을 전달할 22명의 기자단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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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가 지난 17일 의령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SNS 기자단' 발대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이날 행사에서는 '당신의 한 문장, 의령'이라는 특별 코너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고, 기자단은 각자의 시선으로 의령을 한 문장에 담아내며 지역의 색다른 매력을 공유했다.
SNS 기자단은 SNS 부문 20명, 영상 부문 2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울산 등 다양한 지역과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기자단은 군정 소식과 주요 행사뿐 아니라 13개 읍면 관광명소, 지역문화, 숨은 이야기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역사적인 의병의 도시' 의령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의령군, 의령중 통학로 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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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가 의령중 통학로 개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 17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의령중학교 통학로 개설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오태완 군수는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의령중학교 통학로 개설사업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의령읍 동동리 일원에 연장 280m, 폭 2.1~2.2m 규모로 조성된다. 학생들이 차량과 분리된 안전한 보행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의령고등학교 내 당산나무 인근을 활용한 휴식·조경 공간 조성과 통학로 주변 방음벽 설치, 의령 8경 스티커 부착 시안 등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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