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아동학과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협력해 학생의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실습을 지도하고 지식과 실무능력, 인성을 겸비한 보육교사를 양성하는데 뜻을 함께 모으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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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대 아동학과는 지난 7일 ‘2023년 아동학과의 날’을 맞이해 지역 어린이집과 현판 기증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
목포대 아동학과는 지난 7일 ‘2023년 아동학과의 날’을 맞이해 무안군에 위치한 오룡포레푸르지오공립어린이집, 국공립푸른솔어린이집, 하얀어린이집과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현판 기증식을 가졌다.
아동학과는 재학생의 현장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학 중 어린이집 실습을 MOU를 맺은 어린이집에서 하게 되며, 어린이집에서는 예비 보육교사를 위한 보육경험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실습지도를 한다.
또 MOU를 체결한 어린이집의 영유아 100여명을 초대해 아동학과 라온 인형극 동아리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놀이부스를 운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인형극은 막대인형극 ‘빨강이 어때서’와 그림자 인형극 ‘나는 너무 평범해’를 공연하고 블록시티, 상상 스케치, 콩콩 놀이터 등의 놀이부스를 운영했다.
아동학과는 MOU를 체결한 3개의 어린이집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의 전공역량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정화 학과장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의 협력을 통해 지식과 실무능력을 모두 겸비한 전문성 높은 보육교사를 양성하고, 어린이집 영유아를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환경의 질적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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