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지난 10일 학산면 서영암농협 독천창고, 덕진면 낭주농협 덕진창고에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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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우승희 영암군수와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 등 건조벼 첫 수매 현장에서 나락을 살펴보고 있다. [영암군 제공] |
12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1만2279톤으로 산물벼 2788톤, 건조벼 9491톤이다.
산물벼 수매는 지난달부터 시작돼 마무리 단계고, 건조벼의 경우는 다음달 초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새청무 2개로, 매입 직후 조곡기준 40kg 포대 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한다.
최종 정산은 벼 수확기인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40kg 들이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다음달 말에 확정해 이뤄진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건조벼 첫 수매 현장에서 “생산비 증가, 쌀값 불안정 등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벼를 수확한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로 안전한 수매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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