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8일 오전 군청에서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 8일 열린 함양군 산삼축제 정기총회 회의 모습 [함양군 제공] |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현재 함양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을 신임 위원장을 선출하고, 올해 10월 축제 일정과 예산, 운영 규정 일부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산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기간에는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해 4일이 공휴일이다.
위원회는 이날 전임 이노태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산삼축제를 한 단계 성장시킨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임 이현재 위원장은 "군민 눈높이에 맞는 축제, 군민이 화합할 수 있는 축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이현재 신임 위원장께서는 앞으로 산삼축제를 작지만 강한축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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