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김부겸은 문제 해결사…침체된 대구 경제 바꿀 유일한 사람"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30일 "김부겸 전 총리님의 대구시장 출마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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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부겸 sns 캡처] |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총리님의 결단에 경의를 보낸다"면서 이같이 환영했다.
그러면서 "김부겸 총리님과는 문재인 정부에서 함께 일하면서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개인적으로는 허물없이 지내는 막역한 친구 사이"라며 "제가 아는 김부겸은 겸손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과 예의로 늘 충만하다"고 말했다.
또 "제가 아는 김부겸은 문제 해결사다. 복잡한 이해관계도 막힘없이 정리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며 "제가 아는 김부겸은 경제를 잘 아는 사람이다. 시장과 기업을 잘 이해하고, 경제에 대한 식견이 탁월하다"고 추켜세웠다.
김 후보는 "침체된 대구 경제, 대구 시민의 삶을 확 바꿀 유일한 사람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둘도 없는 좋은 친구, 닮고 싶은 선배 정치인, 김부겸의 대장정을 뜨겁게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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