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가 내란범 윤석열에 '무죄 추정' 운운 망언…곧 국민 심판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내란 우두머리 추종세력, 망상에 빠진 극우세력, 모두 국민의 심판으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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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동혁 대표가 내란범 무기수 윤석열에 대해 '무죄 추정'을 운운하는 망언을 쏟아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치의 치욕이자 불행이다. 법정과는 별개로 이제 곧 국민의 심판대가 세워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내란도 망상이고 '윤 어게인'도 망상"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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