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무기징역'에 張 '무죄추정'…김동연 "내란도 망상 윤어게인도 망상"

진현권 기자 / 2026-02-20 13:22:16
"내란 우두머리 추종세력, 망상 빠진 극우세력, 영원히 추방시켜야"
"장동혁 대표가 내란범 윤석열에 '무죄 추정' 운운 망언…곧 국민 심판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내란 우두머리 추종세력, 망상에 빠진 극우세력, 모두 국민의 심판으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동혁 대표가 내란범 무기수 윤석열에 대해 '무죄 추정'을 운운하는 망언을 쏟아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치의 치욕이자 불행이다. 법정과는 별개로 이제 곧 국민의 심판대가 세워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내란도 망상이고 '윤 어게인'도 망상"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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