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학재단이 29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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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에서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
수원시 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80명이 참가한 청소년 장학골든벨은 예선, 패자부활전, 본선, 결선으로 진행됐다.
수원의 역사·문화·시정·상식과 '2026 수원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나태주 작가의 '너를 아끼며 살아라', 최태성 작가의 '역사의 쓸모'에서 문제를 출제했다.
첫 번째 문제를 출제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며 "골든벨을 준비하는 과정이 수원을 더 잘 이해하고 책 속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목중학교 3학년 김채원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대상을 받았고, 송원중학교 2학년 정지혁 학생과 수일여자중학교 3학년 이윤지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등 총 15명의 청소년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장과 수원시장학재단 장학금 70만 원, 최우수상(50만 원)·우수상(30만 원)·장려상(20만 원) 수상자에게는 수원시장학재단 장학금이 각각 수여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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