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영덕군청 제1 회의실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내년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 과제 등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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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보고 △협의체 운영 현황 등 주요 사항 보고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2026년 영덕군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안 심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이날 '함께 일구어 가는 살기 좋은 영덕'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복지 체감도 향상과 민관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세부 사업들을 확정했다.
협의체는 내년에는 51억원의 예산을 들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 확대 구축과 행복경로당 운영 확대 등 9개 추진전략 및 3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지역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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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영덕군청에서 '2025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영덕군 제공] |
한편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음 달 19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보고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협의체와 위원들을 표창할 예정이다.
이희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의 복지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공공위원장(영덕군수)은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주민들께서 체감하는 대안적인 복지 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존엄과 인권을 보호받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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