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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15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올해로 3·11 후쿠시마 핵사고 15주년을 맞이한 10일 오전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백지화를 요구했다.
환경단체들은 "후쿠시마 핵사고는 핵발전의 위험성과 오염성을 우리 사회의 교훈으로 남겼지만, 사고 15주기를 맞이하는 올해 우리 정부는 오히려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결정하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욱이 현재 "영덕, 울주, 경주, 기장 등이 신규 핵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언급되며 지역 공동체 파괴와 사회적 갈등이 목전에 닥친 가운데, 더 이상 위험하고 더러운 에너지원인 핵발전소, 지역을 파괴하고 착취하는 불평등한 에너지인 핵발전소를 존속하게 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정부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에 반대하고 핵발전의 위험성과 핵폐기물의 오염을 걱정하는 시민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즉각 백지화하고, 졸속 공론화를 추진함으로써 환경과 안전의 가치를 훼손하며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킨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조속히 해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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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15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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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15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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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15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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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15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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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후쿠시마 핵 사고 15주년을 맞이한 10일 오전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며 김성환 기후부 장관의 해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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