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군북면는 백이건설(대표 이재현)과 유현마을 정한식 이장이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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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현(왼쪽) 백이건설 대표와 정한식 유현리 이장이 성금·성품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재현 대표는 "추운 겨울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지만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게 생각한다.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군북면 유현마을 정한식 이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컵라면(6개입) 200박스(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정한식 이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도 얼어붙는 건 아닌지 걱정"이라며 "우리 이웃들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 군북면 기부천사 진차호씨, 온정의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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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차호씨가 3일 성금을 이문석 군북면장에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15여 년간 매년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정을 전해준 기부 천사 진차호(함안 군북면) 씨가 3일 군북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진차호씨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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