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당일 8시10분까지 입실

이상훈 선임기자 / 2025-11-12 13:10:24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고를 찾은 수험생들이 시험장 입구에 마련된 배치도를 보면서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수능 원서를 접수한 소속 고등학교와 교육청에서 수험생 예비 소집을 진행했다.

수험생 55만여 명은 예비 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 유의 사항 등 각종 안내 사항을 전달받았다.

올해는 출산율이 이례적으로 높았던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이 고3으로 수능을 보고 졸업생인 'N수생' 응시자도 많아 여느 해보다 대입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은 오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수능엔 전년보다 3만1504명(6.0%) 늘어난 총 55만4174명이 지원했다. 총응시자 수로는 2019학년도(59만4924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다.

예비 소집일에 서울 중구 이화여고를 찾은 수험생들은 약간은 긴장된 표정으로 본인이 선택한 과목과 시험장을 확인하고 돌아가는 모습이었다.

시험장 건물 내부로는 들어갈 수 없어 시험실 위치는 건물 외부 유리창에 부착된 안내표로 확인했다.

13일 수능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 실내화, 개인 도시락, 음용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휴대전화, 블루투스 등 통신, 결제 기능이 있는 모든 전자기기,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물품, 기타 충전식 기기 등은 시험 중 활용 여부와 기능과 관계없이 반입이 금지된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고를 찾은 수험생들이 시험장 입구에 마련된 배치도를 보면서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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