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말이산 고분군 특별전-시니어클럽 '최우수기관' 선정

손임규 기자 / 2023-09-21 13:17:56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축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함안군은 22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함안박물관 고분전시관에서 특별전 '아라만화방'을 개최한다. 

 

▲ 아라만화방 포스터

 

이번 전시는 2023년 가야문화권 박물관협의체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함안박물관과 국립김해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것이다. 국립김해박물관 주최 가야웹툰공모전 수상작품 10점을 활용한 전시, 웹툰 그리기 체험, 상설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군 관계자는 "아라가야의 문화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웹툰 콘텐츠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은 전시"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함안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최우수 수행기관 선정

 

▲ 안복실 함안시니어클럽 관장이 보건복지부 최우수 수행기관 상패를 전달받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한 '2023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 사업 수행기관 평가'(2022년 실적)에서 함안시니어클럽(관장 안복실)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시니어클럽은 2022년부터 함안군으로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탁받아 23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공익형·사회서비스형 부문(공공시설봉사사업, 시니어소방안전지킴이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1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한편, 함안군은 직영과 민간위탁 방식으로 25개 사업에 15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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