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허동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운영…박일호 전 시장 총선 출마

손임규 기자 / 2023-12-12 13:01:05

경남 밀양시는 12일부터 허동식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이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박일호 시장의 중도 사퇴에 따라 내년 4월 보궐선거에서 새로운 시장이 선출돼 취임할 때까지 허 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해 시정을 이끌어가게 된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궐위 시 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돼 있다.

 

허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전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맡은 바 직무에 충실히 임해 행정업무 공백 없이 시정을 운영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허동식 권한대행은 거제시 부시장,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을 역임하고 올해 7월 밀양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