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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악화되면서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 인왕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뿌연 서울 하늘을 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17일 국내 대기 정체에 국외 유입 요인까지 겹치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악화되고 있다.
전날 기준 일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50㎍/㎥를 넘은 데 이어 이날도 같은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 경보가 발령됐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사업장의 가동률이 조정되고, 건설 현장에서는 날림먼지 억제 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공공·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가 실시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도 제한된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으며, 인천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영남과 제주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영남권 역시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대기질이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오후부터는 중국 랴오닝성 산불로 발생한 미세먼지가 북풍을 타고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호남 지역은 하루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일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창문을 닫고 생활하는 것이 권장되며, 실내 공기 질 관리를 위해 공기청정기 사용이나 환기 관리가 필요하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도 심리적 안정과 실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고무나무나 산세베리아처럼 잎의 면적이 넓고 수분 조절 능력이 좋은 식물은 실내 공기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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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악화되면서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 인왕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뿌연 서울 하늘을 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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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악화되면서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 경보가 발령된 서울 도심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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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악화되면서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 경보가 발령된 서울 도심.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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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 인왕산을 찾은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등산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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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악화되면서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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